4년 전쯤 부산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성형외과에서 허벅지 지방흡입을 했었습니다.

원장님의 “걱정마라. 쉬운수술이다.” 라는 말만 믿고 수술대에 올랐지만

양쪽 불균형과 유착현상이 너무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하는 수없이 계속 긴 바지만 입고 움푹 패인 유착현상이 일어난 쪽에 붕대를 덧대어 다니는 등

목욕탕도 마음 놓고 다닌 적이 없었습니다. ㅠ_ㅠ

그렇게 불편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영클리닉을 알게 되었고,
새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불가능 할것만 같았던 울퉁불퉁한 허벅지가 양쪽 균형도 맞고 살도 다시 차올라 너무 행복합니다.

재수술이라 더 걱정이 많으셨던 어머니도 수술 결과를 보시곤

확실히 다른 곳들과는 다르다며 자기는 팔 지방흡입을 할거라며 예약하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 수술 실패 후 성형에 대한 모든 면에 부정적이셨던 어머니 마음도 움직일 정도로

조영신 원장님의 실력은 별 다섯개로도 표현이 부족합니다. ㅠ_ㅠ

상처만 완화되면 올해는 반바지 자신있게 입고 다닐 생각입니다.!

처음 상담 때 의사와 환자 서로 믿음이 있어여 수술도? 성공적으로 된다고 하셨는데

원장님의 자신감이 저절도 믿음이 가게 만드시더라구요!

이자리 빌어 새 인생을 살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