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원장 잡지칼럼

"매일매일 저에게 상담받고 시술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정말 더욱 더 많이 행복해지시기를..."
아름다움으로 인해 인생의 활력소가 되고 인생의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굴과 바디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비법

2002년 영클리닉을 처음 오픈하고 이제 벌써 10년이 넘은 세월동안 수 많은 고객분들을 만나 보았고,
웃고 즐거운 세월도 있었지만 시술에 대한 고민은 항상 언제나 지금까지도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오신 분들 중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 이렇게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시술인 줄 알았다면 받지 않았을 것이다.”

” 시술 한 효과가 전혀 없다.”

‘”시술 후 잠깐 효과가 있다가 다시 재발하더라.”(종아리 근육퇴축술, 눈밑지방제거술이 대표적)

” 시술 후에 통증이 너무 심해 어쩔 수 없이 병가를 냈다.”

” 전신마취를 하고 시술을 받았는데, 전신마취가 너무 두렵다.”

” 얼굴 시술을 받고 얼굴이 너무 많이 부어서 회사에 출근하기가 어려웠다.”

” 시술 후에 얼굴라인이나 바디라인이 부자연스러워 졌다.”

” 지방흡입술 받은 후에 울퉁불퉁한 부작용때문에 너무 괴롭다.”

” 수술 후에 생긴 흉터때문에 도저히 옷을 벗기가 두렵다.”

위의 열거한 여러가지가 대부분 고객에게서 듣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결심한 나만의 결심이 있습니다.
위의 열거한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시술을 하지 않으면 정말 편하겠죠?
그런데 여성의 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히 아름답고 젊고 싶은 것이죠.
예전에 대만방송에서 출현을 했을 때 인터뷰 내용입니다.
” 능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성이 환영받는 시대다.”

위의 열거한 내용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시술에 대한 포인트입니다.

 

” 이렇게 성형한 티가 많이 나는 시술인 줄 알았다면 받지 않았을 것이다.”

–>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성형, 얼굴과 가슴의 자가지방이식술, 절개를 하지 않은 성형

 

” 시술 한 효과가 전혀 없다.”

–> 한번에 시술로도 드라마틱한 시술 결과

 

“시술 후 잠깐 효과가 있다가 다시 재발하더라.”(종아리 근육퇴축술, 눈밑지방제거술이 대표적)

–> 재발하지 않는 종아리 근육퇴축술(최다 신경 차단, 비복근, 비근포함하는 섬세한 시술),? 재발되지 않는 확실한 눈밑지방제거

 

 

” 시술 후에 통증이 너무 심해 어쩔 수 없이 병가를 냈다.”

–> 수술 후에 통증이 전혀 없는 무통수술, 예를 들면 저에게 시술받으신 분들은 지방흡입술, 지방이식술,
종아리근육축소술 모두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사실 섬세한 손이 가장 핵심입니다.
통증이 있는 피부, 근막을 건드리지 않고 지방만 제거하고 지방을 이식하는 테크닉

 

” 전신마취를 하고 시술을 받았는데, 전신마취가 너무 두렵다.”

–> 국소마취와 대화하면서 하는 수면마취, 이것은 시술 중에 통증이 없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 얼굴 시술을 받고 얼굴이 너무 많이 부어서 회사에 출근하기가 어려웠다.”

–> 멍과 부종을 없앤 지방이식술(사실 이것도 섬세한 손에서 나옵니다.),?그리고 줄기세포이식, PRP지방이식 등?좋은 결과를 위해 아끼지 않는 설비투자.?피부레이저 시술(꼼꼼한 시술 후 처치)

 

” 시술 후에 얼굴라인이나 바디라인이 부자연스러워졌다.”

–> 태생미인을 만드는 안면성형(얼굴의 어떤 부위에도 지방이식이 가능해야, 눈꺼풀, 눈밑, 보형물 주변, 입가주변, 눈썹밑, 머리속 헤어아래, 입술) ??? 태생미인을 만드는 바디성형( 몸의 어떤 부위도 섬세하고 완벽한 흡입이 가능해야 한다. 팔어깨, 등, 무릎, 종아리, 정강이뼈 위, 아랫팔뚝, 손등 등등)

 

” 지방흡입술 받은 후에 울퉁불퉁한 부작용때문에 너무 괴롭다.”

–> 부작용 없는 지방흡입술, 태생미인과 같이 탄력있고 날씬한 바디.

 

” 수술 후에 생긴 흉터때문에 도저히 옷을 벗기가 두렵다.”

–> 눈에 띄지 않는 부위의 최소절개, 최소절개 흉터까지 없애는 레이저 시술

 

위와 같이 한다면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럽게 태생미인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만드는게 저의 시술 목표입니다. 여기에다가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맘까지 가진다면 너무 행복할 것입니다.

 

오늘도 수술방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 오늘이 당신의 새로운 생일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인생을 사세요. ”

 

2012년 가을날 병원에 앉아 사색하는 조영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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