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전후사진

환자와 의술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 열정이 만들어낸 희망,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재수술환자들의 희망이고자 합니다.

자해흉터로 오해받은 손목절개흉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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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다 사고로 흉터가 생겼는데 부위가 손목이어서 자해흉터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주위 시선들 때문에 흉터치료를 하게 되었고, 리페어 흉터 레이저 1회시술만으로 많이 호전된 상황입니다.
레이저 조사 부위의 색소침착은 향후 모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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