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용 :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따뜻한 봄이 성큼~ 신체리듬 되찾는 봄철 건강 관리법> –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수시로 풀어준다. – 황사와 건조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쉬운데 평소 마스크 착용과 손을 자주 씻어주는 습관을 갖는다. – 외출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수시로 수분크림을 발라주거나 수분스프레이를 뿌려준다. – 일교차가 심한 봄철 감기예방법은 물을 자주 마셔주고 가습기로 실내 습도(50%)를 적당히 유지한다.
조영신원장님 인터뷰내용 네, 건조한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서 트러블이 생기기가 쉬운데요. 녹차가루를 물에타서 녹차세안이나 이렇게 팩을 해주시면 참 좋겠고요. 녹차물로 자주 가글을 해주면 감기와 충치를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진설명 : 봄철 건강관리법에 대해 전문의 인터뷰 중이신 조영신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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