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방송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건강한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헐리우드는 자연스런 가슴을 원해? – 도움말 조영신원장

지금 헐리우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속편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가슴성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가슴 확대성형으로 가슴 보정을 감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이틀리의 하차 이유가 가슴성형 때문이라는 의혹이 높다. 이를 계기로 헐리우드에서는 자연스럽고 티 나지 않는 가슴성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크기를 떠나 자연스럽고 인위적인 느낌이 적은 자가지방이식을 통한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기존 시술보다 생착률이 높은 ‘줄기세포 자가지방 가슴이식술’은 가슴근육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고통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이물감에 대한 걱정이 없어 선호도가 높다. 무엇보다도 과하지 않으면서 체형과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크기와 성형한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다.
영클리닉(www.young-clinic.com) 조영신 원장은 “줄기세포 자가지방 가슴이식술은 허벅지, 엉덩이 등에서 지방을 체취하게 되는데 지방이 많은 부위는 날씬하게 해주고 가슴은 풍만하게 하여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다”고 말했다. 줄기세포 자가지방 유방확대는 기존시술과 달리 지방을 2배로 흡입한 후 1/2 순수지방을 정제, 1/2 줄기세포 전용기를 이용하여 줄기세포를 추출한다. 그리고 순수지방과 줄기세포를 혼합한 지방을 가슴에 이식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가슴을 연출하게 된다.
한쪽 가슴 당 300cc까지 주입이 가능하며 생착률도 많게는 60~70%, 평균 50% 이상으로 높아져 브래지어를 한 컵 정도 볼륨 업 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줄기세포 자가지방 유방확대는 3~4mm의 미소절개를 통해 지방을 넣기 때문에 시술의 흉터가 남지 않아 비밀스런 시술이 가능하다. 조 원장은 “줄기세포 자가지방 가슴이식술은 전문의의 술기에 따라 결과도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방이식전문 병원을 찾아 시술을 받아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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