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방송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건강한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 자가지방 가슴확대로 콤플렉스 탈출

[건강칼럼] 최근 한 대형마트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주간 60개 점포에서 ‘C. D. E컵’의 큰 사이즈 브래지어를 자체상품으로 제작해 판매한 결과 5000개 이상의 상품이 팔려 나갔다’고 한다. 10년 전만해도 판매량의 1% 미만이었던 C컵도 4% 정도 매출이 높아졌다는 발표이다.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여성의 체형이 서구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성형수술의 영향 등으로 큰 가슴의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여성의 자신감이면서 섹시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슴은 적당한 볼륨감과 탱탱한 탄력감이 있을 대 아름다운 가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모유 수유로 인한 가슴처짐, 짝짝이 가슴, 납짝가슴 등 다양한 이유로 유방확대술을 고민한다.
유방확대술은 실리콘, 식염수, 코헤시브겔 등의 보형물을 가슴 조직 사이에 넣는 수술이 일반적이나.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과 절개 부위 및 흉터 그리고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자가세포 자가지방 유방확대는 복부 혹은 허벅지 등의 잉여지방을 가슴으로 넣음으로써 가슴은 빈약한데 하체는 튼실한 한국여성 체형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가슴의 볼륨은 높이면서 허벅지의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시술이라 할 수 있다.
기존 시술법과 달리 자가세포 자가지방 유방확대는 70%~80%정도의 생착율을 가지고 있어, 1컵 이상의 가슴확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야 했던 재시술의 불편함을 해결, 기존 시술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지방 뭉침 현상과 석회화 현상 등을 감소시켰다.
또한 자가세포 지방이식은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얻어진 줄기세포를 사용하므로 면역거부 반응이 없는 것이 장점으로 무엇보다 자연스러움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유방아래쪽으로 3∼4mm의 최소절개를 통해 지방을 이식하므로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 흉터가 적은 편이며, 자가세포 자가지방 유방확대술은 마사지를 하지 않고도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는 1DAY 시술로 주말을 통해 시술을 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병원을 선정할 때에는 지방전문병원으로 흡입과 유방확대술의 시술경험이 풍부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으로 올 여름 비키니에 도전하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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