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방송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건강한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울쎄라’로 탱탱한 피부 만들어요

2010.08.27 (금)

9월 결혼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조혜령(34) 씨의 고민은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노화였다. 연상연하커플로 누구보다 결혼식에서 예쁘고 젊어 보이고 싶었던 그녀는 1달 동안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과 다소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무려 6kg을 감량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지방이 감소하면서 얼굴 살도 빠지게 돼 입가 팔자주름은 더 도드라지고 피부 탄련이 떨어져 볼살이 처지고 눈가에 자글자글한 잔주름이 생기는 등 몸매는 날씬해졌을지 몰라도 정작 얼굴은 더 늙어 보이게 된 것.

혜령 씨는 마음 같아선 피부를 당기는 수술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을 받는다고 해도 결혼식 일정에 맞춰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때문에 비수술적인 시술을 받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피부 노화는 20대 중·후반에 시작되며 30대부터 본격적으로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때문에 30대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피부 노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얼굴의 경우 처진 살이 주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30대는 아직 회복기능이 좋은 시기로 ‘울쎄라’ 레이저 시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을 되돌릴 수 있다. 처진 피부에 탄력이 돌아오면서 주름도 펴지는 원리다.

울쎄라 레이저시술은 우선 영상장치로 피부를 진단한 후, 피부 절개 없이 피부 속에 작용하여 늘어진 곳이나 주름진 곳을 교정하는 첨단 초음파 수술법이다. 또한 하이프나이프라는 고감도 초음파를 이용해 주름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피부층(SMAS)을 치료하는 신개념 리프팅 시술이다.

하이프나이프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처진 피부가 개선되는 리프팅 효과가 생겨나게 된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호전되며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단 1회 시술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통증이 경미하고 30분 이내로 시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술 직후 생길 수 있는 붉은 기나 부종 등이 몇 시간 내에 사라지므로 바쁜 직장인들과 CEO, 골드미스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쎄라 레이저시술은 까다로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고, 식품의약품 안전청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시술이다.
[도움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


☎문의전화 ) 02-54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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