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방송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건강한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경제] ‘종아리 근육축소술’로 취업면접 자신감을 – 조영신원장

2010.09.24 (금)

▶’종아리 근육축소술’로 취업면접 자신감을

최근 활발한 취업활동을 앞두고 여성들의 몸매 관리가 바빠지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인사담당자 48%가 옷차림 때문에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우가 있다고 조사된 바 있다. 여성들은 탄력적이고 늘씬한 몸매로 옷차림을 더욱 단정하고 깔끔하게 보이게 할 필요가 있다.

하늘의 꽃이라 불리며 많은 여성들이 한번쯤 꿈꿔왔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튜어디스를 준비 중인 조태란 씨(25)도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다. 그녀는 비서과를 졸업 후 오랜 꿈이었던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전문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면접 날이 다가올수록 그 동안의 노력이 모두 헛수고가 될까 걱정이다.

스튜어디스의 직업 특성상 기본 제복인 무릎선 정도의 스커트를 입어야 해 종아리가 매끄럽고 늘씬한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조 씨는 전체적으로 키도 크고 늘씬하지만 상반신과 하반신이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종아리에 알이 크고 도드라져 시뮬레이션 면접에서 스커트를 입으면 스튜어디스의 여성스럽고 지적인 이미지가 반감된다고 늘 지적받아 왔기 때문이다. 걱정이 커지면서 자신감도 함께 잃어가던 그녀는 콤플렉스 개선을 통해 보다 완벽한 면접 준비는 물론 자신감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전문클리닉을 찾았다.

종아리성형은 지방이 많은 경우 지방흡입술이 적당하며 근육형 종아리는 종아리축소술이, 지방과 근육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 지방흡입술과 종아리축소술을 병행해 종아리 라인을 다듬을 수 있다. 조 씨는 지방보다 근육이 발달된 상태로 종아리 축소술이 적당하다.

무엇보다 조 씨처럼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종아리의 노출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흉터가 최소화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Speedy 종아리 축소술’은 신경차단기로 비복근(일명 종아리 알통근)의 운동신경경로를 찾아내 차단함으로써 종아리 알통을 퇴축하는 수술이다. 절개 없이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수술이 이루어져 흉터가 거의 없으며 내측과 외측에서 신경을 차단하기 때문에 보다 완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Speedy 종아리 축소술은 비복근을 지배하는 신경다발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다른 조직과 신경 손상이 거의 없다. 때문에 멍과 부종과 적고 통증이 거의 없어 시술 후 보행과 같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은 국소 마취로 이루어진다. 종아리는 신체 중에서 지방층은 한 층으로 되어 있어 근육의 볼륨감이 잘 드러나는 부위로 보다 세밀하고 정교한 시술이 필요하다. 때문에 매끄러운 종아리 라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종아리 축소술에 대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병원을 찾아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도움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 투데이포커스


☎문의전화 ) 02-54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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