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방송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건강한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경일보] 지방흡입 재수술, 정성그런 손길을 찾아라!

 

2011.03.23 (수)
지방흡입 재수술, 정성그런 손길을 찾아라! 지방흡입 부작용,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영클리닉 조영신원장
남성들의 여성 몸매의 시선이 가는 곳은 ‘1.다리 2.가슴. 3.잘록한 허리라인’ 이라고 어느 잡지의 기사의 랭킹을 본적이 있다. 물론 여성들도 남성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싶지 않은 여성이? 있을까?
하지만 몸에 지방이란 것은 골고루 분포 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의 지방산은 크게 그 구조에 따라 포화지방산(동물성 기름), 불포화성 지방산(식물성 기름)으로 나뉘게 되는데 개인마다 자주 먹는 음식에 따라 지방산의 분포는 다 다르게 된다.
바로 이런 지방들로 전세계 여성들의 공통의 관심사는 지방분해, 즉 다이어트일 것이다. 다이어트에 열정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셀롤라이트가 한곳에 집중적으로 쌓여 있다면 다이어트를 한다 해도 쉽게 빠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것을 ‘운동저항성지방’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집중적으로 특정한 부위의 살을 빼는 지방흡입수술은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흡입수술은 몸매에서 자신 없는 부위의 피하 지방을 원하는 만큼 제거하는 수술로 가는 관을 삽입해 지방세포를 흡입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방흡입수술을 찾는 환자들의 수가 많아지는 만큼, 잘못된 지방흡입술에 따른 부작용으로 피해를 보는 환자들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영클리닉 조영신원장은 “지방만을 빼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섬유질을 용해하는 특수 용액을 주입하고 조직 손상이 거의 없는 워터젯을 이용, 워터젯 시술 후 아큐리프트를 이용해 지방이 흡입된 부분의 피부 탄력까지 증진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있다.
하지만 지방흡입수술시 지방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과 피가 함께 흡입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수술이다. 그래서 반드시 경험이 많은 시술자에게 시술을 해야 안전하고 몸에 무리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지방흡입 부작용
1.울퉁불퉁한 피부가 나타날 경우 2.지방흡입을 한 부위가 움푹 패어 있는 경우 3.피부가 쳐지고 쭈글쭈글한 경우 4.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 비대칭의 현상이 생길 경우 5.지방흡입을 한곳에 지방이 다시 생긴 경우 6.지방흡입을 한곳에 지방이 남아 있는 경우 7.지방흡입을 한곳에 색소 침착이 생긴 경우 8.지방흡입을 한곳에 혈관이 나타나 얼룩덜룩해 보이는 경우
#지방흡입 부작용 사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일하는 여성, 김찬희(가명, 26세)씨는 유전적으로 어머니의 하체비만을 닮았다고 하소연을 하며 늘 다리에 불만족을 안고 살다가 21살, 22살 두 차례에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직후 몇 개월 동안은 꽤 만족스럽게 얇아진 다리를 보았지만 그 후 지방흡입을 한곳은 또 다시 두꺼운 다리가 되었고 울퉁불퉁한 라인이 누가 봐도 확연히 나타났으며 색소까지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 부작용으로 지방흡입 수술하기전의 라인보다 더 엉망진창이 되었다.
미니 팬츠를 입고 싶어 하던 그녀의 로망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감을 잃게 되고 버스도 탈수 없을 정도로 시선이 느껴지는 곳을 피하게 되는 대인기피증까지 경험하게 되었다.
옷을 좋아하는 그녀지만 색깔은 늘 검은색 레깅스를 업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인 그녀는 주변의 권유로 다시 용기 내어 논현동에 위치한 영클리닉 조영신원장님을 만났다.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어느 병원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지 못했던 그녀는 영클리닉 조영신원장님의 전문적인 지방흡입의 이야기를 들으니 희망이 보였고, 그 동안의 지방흡입으로 아품을 느끼는 자신의 처지의 눈믈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조영신원장님과의 앞으로 지방흡입 재수술에 대한 생각들을 토로 했다.
#영클리닉의 섬세하고 정성스런 솜씨 – 지방흡입 재수술
지방흡입 수술은 수술 중에 젠틀하게 시술이 되어야 하고, 유착을 방지하는 시술을 해야 유착이 남지 않으며, 지방흡입수술 후 관리를 통해서 남아 있는 섬유질 조직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이미 2차례 지방흡입시술을 받은 반복된 시술로 피부 유착이 심하고 마치 운동선수의 다리처럼 단단해진 편이였다. 울퉁불퉁한 피부는 누가 봐도 한눈에 보일 정도였기 때문에 우선 지방흡입으로 인해 유착된 부분을 떼어내는 것이 급선무였다. 캐뉼라가 지나간 자리는 섬유성 흉터 조직과 신생혈관들이 자라게 되는데 이 부분에 유착을 제거하는 시술이 완벽하게 이뤄져야 시술 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워터젯 지방흡입을 수년간 시술하고 동아시아 원장님들을 교육하시는 조영신원장의 영클리닉 재수술 방법은 시술 중에 워터젯을 이용하여 혈관의 손상이 없이 유착된 조직을 부드럽게 떼어내어 남은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유착이 심한 부위라 하더라도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통하여 늘어진 피부에 탄력까지 동시에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수술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울퉁불퉁한 라인, 남아 있는 잉여지방, 수술흉터, 늘어진 피부, 색소된 피부)을 동시에 해결이 가능하였다.
김찬희(가명. 26세)씨는 조영신원장의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지방흡입 재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울퉁불퉁함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 졌고 피부에 탄력까지 생기게 되었다.
그녀는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금액이 저렴한 병원을 찾아 다녔고, 지역의 유명세에 선택하였던 결과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지만 이번 지방흡입 재수술로 전문가의 스킬이 가장 중요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병원을 찾아야 함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방흡입 전문가의 손길을 찾아라!
영클리닉 조영신원장은 “지방흡입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저렴한 금액의 이벤트성 시술이 많아지고 있다” 고 전하며 “일주일에 한명 정도 지방흡입 재수술을 받는 환자가 많아진 만큼, 단순한 체형관리의 목적으로만 빠른 시일 안에 서툰 결정을 하고 있지 않은지, 만족도가 높은 병원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안전하고 몸에 무리 없게 시술할 수 있는 전문가의 정성스런 손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영신원장은 당부한다.

※사진설명(좌측부터) 1.워터젯 지방흡입술 강연하는 조영신원장 2.워터젯 지방흡입술 강연 후 원장님들 질문에 답변해 주는 조영신원장 3.독일 워터젯 지방흡입의 Key Docoter 인 Dr.Meyer와 함께 4.레이저지방흡입 창시자 – Dr.Niero와 연수교육 후에

☎문의전화 ) 02-54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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