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방송과 여러 보도매체를 통해 건강한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 및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몸매로 재탄생, 영클리닉 ‘NAL-thin 프로젝트

아름다운 몸매로 재탄생, 영클리닉 ‘NAL-thin 프로젝트’

체형을 디자인해주는 바디자인 시술

기사입력 2011-09-07 오전 11:10:42

 

통증,?붓기?최소화… 다음날 일상생활 복귀 가능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조영신 원장이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지방성형클리닉?영클리닉에서는 현재 ‘NAL-thin?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NAL-thin 프로젝트는 일반?지방흡입처럼 지방층이 두터운 부위에서 지방을 대략적으로 빼내는 것이 아니라?체형을 디자인해주는 Bodesign(Body + Design) 시술을 의미한다.

NAL-thin 프로젝트의 최대 장점은 통증과 붓기를 최소화해 다음날부터?바로?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NAL-thin 프로젝트에는 조영신 원장이 직접 개발한 영클리닉의?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NAL-thin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흡입을 하면 통증과 붓기를 극소화시키면서?날씬해지는 것이 가능하다. 영클리닉에서는 국소마취를 이용한 정교한 테크닉으로?피부나?근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지방만을 쏙쏙 흡입해낸다. 때문에 일반 지방흡입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다.

이뿐만 아니라 지방흡입과정에서 축소된 피부가 빠른 시간 안에 회복될 수 있도록?콜라겐?생성을?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시술 전보다?탄력적인 피부를 갖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조 원장이 직접 개발한 영클리닉만의 시술법이다.

무조건적인 지방흡입이 아닌 ‘바디자인'(Body + Design)할 수 있는 것도 NAL-thin 프로젝트의 매력이다. 영클리닉에서는 무조건적인 흡입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체 균형을 고려한 디자인 흡입을 통해?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끄러운?몸매로 재탄생 시켜주고 있다.

바디자인은?아큐스컬프?레이저와?워터젯?지방흡입술을 병행하는 시술로?아름다운?바디 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영클리닉 바디자인?연구소의 결과물이다. 이 시술에서는 절개 부위 역시?흉터레이저로 충분히 지워질 수 있는 수준으로만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 원장은 “시술경험이 부족한 의사에게 지방흡입술을 받으면 각종 부작용을 앓게 될 수 있고 결과 역시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며 “무조건 지방을 빼서 날씬하게?만들기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에 맞도록 조절하면서 지방흡입의 결과로 전보다 더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신 원장은 국내에?워터젯 지방흡입술을 도입한 키?닥터(Key?Doctor, 선두주자)로서 국내에서 해당 시술의 최대 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워터젯 지방흡입술 교육자문의와 리프트리포 지방흡입 교육자문의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세계의사교육 클리닉을 통해 의사들을 교육하는 미용지방성형의학계의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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