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치료후기

완벽한 종아리!(종아리근육퇴축술 후기)

종아리지방흡입 및 근육퇴축술 후기종아리지방흡입 및 근육퇴축술 후기종아리지방흡입 및 근육퇴축술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클리닉에서 종아리 지방흡입과 근육퇴축술을 받았어요!^^

2007년에 영클리닉을 처음알게 되어서 종아리 지방흡입을 처음 받았구요

그리고 2009년에 근육퇴축술을 받았어요.

지방흡입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근퇴도 아주 완벽하게 잘 되어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됐죠 ㅋㅋ

안입던 치마도 입고 반바지도 입고 아주 신났죠.

그리고 2011년!

다른 부위 팔 지방흡입을 상담받으려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종아리를 더 손봐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 때도 만족스러웠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지방 조금 더 빼주시고, 근육도 더 봐주셨지요.

참 그 어떤 병원도 이렇게까지 사후 관리안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원장님이 워낙 완벽하시고 철저하셔서 끝까지 봐주시고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다리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병원 어디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영클리닉으로 오세요!!!

안전하고 완벽한 영클리닉이 정말 최고에요!!!!! ^^

요건 제가 2009년에 근퇴 할때 쓴 생생한 후기에요 ㅎㅎ

저, 오늘 아침에 종아리 근퇴 받았어요^^
사실 2년전에 영클리닉에서 종아리 흡입도 받았거든요~
그때도 감소도 많고 결과가 너무 좋아서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도드라진 근육이 굉장히 신경쓰이더라구요 ㅠ_ㅠ
제 다리가 근육+지방이라 지방만 빼도 완전 만족은 못할 거라는
원장님 말씀이 딱 맞았던 것이죠!

괜히 무섭고 걱정돼서 (제가 겁쟁이거든요 ㅋㅋ)
항상 생각만 하다가 이제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을 하고
날짜도 후다닥 잡고 오늘 시술 받았습니다.
다들 어떻게 수술이 진행되는지 얼마나 아픈지 궁금하시죠?
제가 따끈따끈한 후기 남겨드립니다 ㅎㅎ

9시 반쯤 병원에 도착해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예쁘게 디자인해주셨죠~~
근데 그때까지도 너무 떨려서 정신 없었던것같아요.
다시한번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가 너무너무 겁먹고 있으니까 아주 살-짝- 수면 마취 걸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조금 안심 ㅠㅠ
흡입할때는 자고일어나보니까 다 끝나서 완전 좋았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근데 근퇴는 따끔한 느낌이 오면 그부분은 하면 안되니까
완전히 재울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술실로 옮겨서 소독해주시고 주사맞고 시작하는데
원장님이랑 선생님들 말 하시는거 다 들리고 대화했던것도 기억나고-
제가 너무 겁쟁이라서 막 주사맞는것조차 아프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시간은 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굉장히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다 끝나자마자 제 발로 바로 걸을 수 있다는 거예요!
스스로 걸어서 vip회복실로 옮겨서 얼음찜질하면서 휴식을 조금 취했죠-
중간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걷는 연습도 조금 하다가 ㅎㅎ
마지막으로 사진찍고 압박 입고 집에 걸어서 왔습니다 ㅋㅋ

바로 끝나고 느낌이 어떻냐면요~
‘아프다’는 표현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토끼뜀이나 오리걸음같은거 많이 해서 알 배겼을 때 느낌?
그런 느낌정도이지 전혀 아프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정도 뻐근한 느낌은 기쁜 마음에 충분히 참을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생활에 지장가는 정도가 아니니까요~~

흡입도 그렇고 근퇴도 그렇고-
원장님이 워낙 꼼꼼하시고 완벽을추구하시는 성격이라
완전 믿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돈도 그렇고 예뻐지자고 몸에다가 뭐 하는거 혹시라도
잘못되면 굉장히 속상할꺼아니예요~~ 그래서 저는 엄청 고민하구
생각하고 또 고민하다가 선택한 영클리닉이! 완전 기쁨을 주었어요-!

시술 결정하시기까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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