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치료후기

엉덩이 지방이식, 복부 지방흡입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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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사회생활도 적당히 자리잡아 갈 때쯤 어느날 저의 뒷모습 엉덩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납작하고 고관절있는 부위는 푹 꺼지고…
출산 후 배는 쭈글쭈글… 어떻게 해봐야겠다는라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뒤져본 후
열두군데의 병원을 체크한 후에 일주일에 걸쳐 상담을 다니시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일 특성상 굉장히 꼼꼼함 성격입니다 마지막 쯤 영클리닉을 상담하게 되었죠
마침 이건물을 두군데 상담예약이 되있었고 작고 가냘픈 체구에 뜻밖에 엄청난 카리스마
전문가적인 측면에서 나오는 자신감! 수술을 결심하고 실장님과 수술 스케쥴을 상담했죠
말이 수술이지 수술은 아니고 쉽게 말하면 지방의 이동 !
쓸모없는 배의 지방을 빼서 쓸모있게 엉덩이에 옮겨주는 지방의 마술!
배는 홀쭉해지고 거기다 탄력까지 생겼지요 엉덩이 고관절 부위는 신기하게 꽉찼어요
실은 심각한 엉덩이 덕분에 보형물을 넣어야 되나 심각하게 고민했거든요.
무리되지 않고 자연스럽게..ㅋㅋ저의 나이쯤 되면 부답스럽거나 무리되지 않게
하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저는 평생 저의 외모를 영클리닉과 상의 하겠습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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